달콤핑만 올리고 가려다가
블로그에 글이 하나 뿐이니.. 너무 허전해서
하나 더 투척하고 가렵니다.
딸래미가 좋아하는 새콤핑!
사실 새콤핑을 더 먼저 그렸어요~!
새콤핑을 그리고 나니까 달콤핑은 거의 모든 부분이 비슷하고
색이랑 방향만 반대라 그리기 더 쉬웠어요~!
오렌지를 체리로만 바꾼다거나 하는 부분도 훨씬 그리기 편했구요.
구글 블로거를 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엇.
나도 구글 검색 많이 하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제가 올린 포스팅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히히
이제 욕심이 생겨서..
구글에도 내가 그린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ㅎㅎㅎ
블로거를 시작했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한 열개쯤 올리고 나면
그때는 좀 알려나??
제 딸래미가 좋아하는 새콤핑이니까
여러분의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 거예요~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행복하게 놀아주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시면
그것만큼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다들 평온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더 많은 도안을 받으시려면
아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그리고 유투브에는 색칠하고 잘라서 노는 장면이 있어요~!
혼자 색칠하면 재미 없잖아요.
유투브로 놀러와서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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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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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로사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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